글. 주진관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
한 지인이 부산 사하구 몰운대 석양이 아름답다고 말해줬습니다. 모처럼 큰마음 먹고 하단에 살고 있는 지인을 불러 몰운대로 향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갈대밭 산책로를 거닐면서 석양을 바라봤습니다. 선남선녀들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옛 추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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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인이 부산 사하구 몰운대 석양이 아름답다고 말해줬습니다. 모처럼 큰마음 먹고 하단에 살고 있는 지인을 불러 몰운대로 향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갈대밭 산책로를 거닐면서 석양을 바라봤습니다. 선남선녀들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옛 추억….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