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규준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
부자를 아름답게 배울 수 있는 곳
경주의 최부잣집
나 역시 경주 최부자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며 살고 싶다.
가능할까?
모든 이의 마음속에 최부자의 마음이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할까!
지금 우리 모두는 부자인데
작은 이기심으로 너도 나도 어려움을 겪는지 모른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경주최부자의 교훈을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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