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최주경 기자>=기저귀 브랜드인 팸퍼스가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를 위한 기저귀 제품을 출시한다.
11월 14일 한국P&G는 한층 더 순하고 부드러워진 신제품 ‘팸퍼스 스와들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P&G에 따르면 '팸퍼스 스와들러'는 신생아를 비롯해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새 스와들러에는 1000개 이상의 하트퀼트 숨구멍과 함께 알로에 에센스 등의 천연 재료가 함유됐다.
해당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한국P&G 관계자는 "팸퍼스는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손주를 위한 할아버지의 사랑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출시해왔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스와들러로 신생아를 비롯해 예민한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 모두가 피부 트러블 걱정을 덜고,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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