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이 11월 2일 장안사에서 개막한 제3회 천년고찰 국화향을 품다 전 개막공원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성민지 등도 함께해 트롯의 묘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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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이 11월 2일 장안사에서 개막한 제3회 천년고찰 국화향을 품다 전 개막공원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미스트롯 출신 성민지 등도 함께해 트롯의 묘미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