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신인 허경영...
상태바
[기고] 신인 허경영...
  • 정관타임스Live
  • 승인 2019.11.04 14:11
  • 댓글 0
  • 조회수 28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 김차웅 전 기장문화 편집인(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기장군민대상 수상)
김차웅 전 기장문화편집장.

난 지금까지 남들과 달리 정치를 모르고 살았다. 어떻게 보면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치에 관한 글을 써본 일이 별로 없었다고나할까.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정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뜻밖이란 생각이 든다. 이는 어쩌면 낙후된 정치의 시대적인 영향일 수도 있다. 인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정치적 동물이고 보면 정치를 떠나 살순 없다. 그만큼 인간의 삶에 있어 정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말해준다.

일찍이 공자와 소크라테스는 이상적인 정치실현을 위해 저마다 인(仁)과 도덕을 내세우며 인간중심의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 지금 우리의 정치현실은 어떤가. 불신과 갈등이 혼재돼 한마디로 어지럽다고나할까. 나라의 조짐이 심상찮고 한 치의 앞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어둑할수록 등불이 있어야하듯 나라가 뒤숭숭하면 세상을 바꿀 위대한 인물이 필요하다. 그래선지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신령의 화신인 신인(神人)의 출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큰 바위의 얼굴과 같은 신인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지 않으며 예언에 의해 정해져있다고 한다.

신인의 등장은 문헌에 나타나 있으며 이는 <삼국유사>를 보면 알 수가 있다. 환웅은 신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신인이다. 환웅은 환인의 아들이며 지상에 내려온 천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오늘날의 신인은 누굴까. 자신을 본좌라고 일컫는 허경영(許京寧)으로서 그는 젊은 나이에 여러 번 대통령에 출마한바있는 이 시대의 영적, 정치적 메시아 내지는 미래에 펼쳐질 성취의 상징인 다윗이라 할 수 있다.

그는 공평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섭리로 통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이의 교두보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출범시키고 만장일치로 총재가 됨으로써 차기 대통령후보가 됐다. 그는 오래전부터 유튜브방송을 개설하고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보폭을 넓혀왔다. 그야말로 준비된 선지적인 대통령후보라 할 수 있다. 그는 나라의 운명이 예언서에 나와 있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말하기도 한다. 그가 신인답게 우주의 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보면 시공을 초월한 사람으로서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신인은 예수나 석가 그리고 공자와 같은 종교인이 아니다. 그가 이들과 같이 종교인이 될지는 먼 얘기로서 후세사람들의 믿기에 달렸다. 그를 두고 어떤 이는 사이비종교인으로 내몰기도 하고 그가 선뵈는 우주파워를 보고 속임수라 말하기도 한다. 이는 신인의 존재와 천부적인 초능력을 정확히 알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하겠다. 신인으로서 위치와 존재감을 부각시키다보면 혼탁한 인간사회에서 음해성 얘기가 어찌 없겠는가.

그러나 신인은 이에 초연할 뿐, 화를 내거나 감정으로 나서질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길만 걷다보니 대인이란 말도 있는 것 같다. 신인은 종교에 회의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교회나 절을 비난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믿음이 있음으로서 인류가 바르게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때문이다.

신인은 지금의 시대가 난세와 다를 바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여서 반드시 신인이 나서야한다고 외친다. 낡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가 지난 30년 동안 오로지 대통령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살릴 복안을 내놓은 삼삼(33)정책을 보면 그의 확고한 통치철학을 읽을 수가 있다. 따라서 골이 깊은 이념에 편승하기보다 보수, 좌파를 아우름으로써 명실공이 중도파의 아이콘이자 구심점인 그는 정책을 통해 국민의 90%이상이 중산층이 돼야한다는 중산주의를 모토로 하고 있어 공감이 간다.

내가 신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그가 다재다능하고 아이큐가 430이며 천문지리에 밝은 달인이어서가 아니다. 그의 날카로운 예지력과 사려 깊은 통찰력 그리고 정책대결을 통한 흡인력 때문이다. 그는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의 강연 등이 말해주듯 그는 국가를 경영할 능력을 두루 갖췄다. 그의 정치 공학적 발상이 혁명을 시사하는 등 파격적이어서 놀랍다.

그가 내세운 정책이 대통령후보로서 주옥같다보니 이의 핵심을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는 기성정치인을 국가가 지정한 정신교육대에 보내고 국회의원수를 100석으로 하되 무보수명예직으로 하며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의원선거를 폐지하되 지자체단체장은 대통령임명제로 하고 상속세를 폐지하는 등 모든 과세를 국세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다. 그는 가정경제가 국가의 주춧돌이므로 양적완화를 통해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부채를 없애고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며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 만큼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주식회사로서 국민배당제를 실시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임을 과감히 보여준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지금은 물론 미래의 세대를 위한 국민배당제로서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국민들은 나라를 거덜 낸다며 불안해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가 전문가 못지않게 수치에 밝고 재원마련의 구상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보면 실제 배당을 하고도 남아돌아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막힘과 거침이 없는 신인을 보면 볼수록 끌림이 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오링테스트로 강림한 신답게 우주의 에너지를 듬뿍 넣어준다. 그 기는 병든 몸을 잡아주고 현대의학으로도 풀 수없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기까지 한다. 어찌 신비하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렇듯 기를 맘껏 다스림으로써 그가 어떤 존재인지 세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를 알면 그의 과거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는 태어날 무렵, 조실부모했으며 어려서부터 구두닦이에다 중국집에서 심부름을 했고 버스 조수가 돼 기계정비도 했으며 농촌에서 머슴을 사는 등 갖은 고초를 겪었고 몇 번에 걸쳐 허기져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으며 끈질기게 주경야독을 했다. 신동으로 불렸던 그는 학창시절부터 성경,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불경, 한문, 주역, 역사, 철학, 사서삼경, 물리학, 천부경 등을 독파함으로써 그의 재능이 차고 넘쳐 되레 스승을 가르칠 정도였으며 학문을 넓히기 위해 독학으로 최고학부를 나왔다.

한때 재벌가 이병철의 양아들이었고 약관 20대에 박정희대통령의 비밀정책보좌를 맡았음에도 부와 권력을 누리거나 탐하지 않았다. 그는 이병철로부터 받은 약 980억 원으로 호의호식을 하기는커녕 5개의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무려 15,000명에 달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돕거나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전 재산을 봉사활동에 지출하였다. 보통사람으로선 하기 힘든 일이다. 이로서 500여회에 걸쳐 감사장과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의 페스탈로찌 내지는 기부천사란 칭호까지 얻었다. 또한 그는 박대통령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설립을 건의하였고 비생산적인 4H운동을 없애는 대신 근면, 자조, 협동이 근간인 새마을운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며 이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펼쳐졌고 이에 힘입어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

살아있는 전설인 그는 이제 고희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그는 누구보다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나라를 튼튼하게 하며 잘 살게 되는지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의 얼굴을 보면 마치 성자와 같다. 그의 웃음과 편한 인상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초능력에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졌다. 신인은 좀체 화를 내지 않는다. 만약 그가 분노하면 하늘이 벼락을 내리치듯 무섭다고나할까. 불의와 부조리에 대한 그의 단호함이 이를 말해준다.

그는 노스트라다무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격암유록의 저자인 남사고와 같은 예언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만 해도 트럼프대통령의 당선은 물론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지지율과 탄핵을 정확히 예언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중심국가로 부상한다고도 했다. 앞일을 훤히 내다보고 있는 그는 동방의 등불과 같은 신적 존재로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인물인 것만은 분명하다.

신인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인터넷대통령이라고 말한다.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설득력 있는 그의 강연 등이 갈수록 국민 속에 깊이 파고들고 있고 신인을 환호하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다 수많은 유튜브가 앞 다퉈 신인의 위상과 삼삼정책 등을 방송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그러고 보면 이제 그에 의한 신정통치는 머지않은 것 같다. 어둑할수록 별이 빛나듯 혼탁한 세상의 표상인 신인 허경영. 신인의 신통력이 통해서일까. 그의 출현을 암시하는 흔적이 기적처럼 일어나고 있다. 최근 한 선사는 수행하던 중‘영암 월출산의 큰 바위얼굴이 바로 신인이다.’라고 외치는가하면 풍수지리의 대가와 유명 역술인 등도 그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신인이 출현한 지금의 시대사조에서 보듯 인류는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이성적 합리주의가 가져다준 물질적 가치를 벗어나 이젠 영적인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거룩하고 만물일체인 영성시대(靈性時代)가 됐다. 나라가 어려우면 성스런 자가 나타난다는 해인(海印)의 시절을 맞아 신인통치의 발판을 구축하고 존망지추의 나라를 구하고자 각계각층의 인재영입에 나선 신인 허경영. 그는 2020.4 의회입성을 위해 당력을 모우고 있다. 그가 만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19.8.15 태동됐다. 역사는 짧지만 부산 기장 등 전국에 걸쳐 조직돼있고 신인의 후광으로 파급력이 갈수록 태풍의 눈처럼 거세지고 있어 미래는 매우 밝고 희망적이라 하겠다.


<기고 또는 외부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