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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장아귀, 기장수협서 위판 시작
김대준 기자 | 승인2019.10.01 14:06 | 조회수 : 176
공판장에 깔려있는 아귀 박스들. /제공=기장수협
기장수협에서 기장아귀 위탁판매(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기장수협

<정관타임스/김대준 기자>=아귀의 기장위판이 시작됐다. 아귀는 기장에서 주로 잡히는 어류지만 주로 울산 등지에서 위판되어 왔다.

기장수협은 기장의 명물인 아귀를 알리고,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2019년 9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위탁판매(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장수협에 따르면 아귀는 기장에서 많이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울산공판장 등 타지역에서 위탁판매(경매)되어왔다. 그러다 최근 기장수협은 아귀 위판이 시작되면서 기장에서 직접 기장아귀를 맛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편 아귀는 옛날 어부들은 못생기고 그물을 망가트린다고 해서 잡으면 바로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귀한 대접을 받는 생선이다. 아귀는 지방이 적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비린 맛이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데다,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아귀는 수분이 많고 지방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이며, 콜라겐이 풍부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동맥경화증, 이상지질혈증 등의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김대준 기자  dresser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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