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윤상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윤상직입니다.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한 해의 땀과 정성을 수확하는 축복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평소에 헤어져있던 가족, 친지들이 고향을 찾아와 반갑게 서로 만날 수 있는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보수정당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조언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보수를 개혁하고, 군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높아진 하늘의 한가위 보름달을 바라보며 지난날의 시름과 고통은 훌훌 떨쳐버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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