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캐나다, 대만, 호주, 미국...9월 5일부터 경기
<정관타임스/김대준 기자>=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진출팀이 확정됐다. A조에서는 대한민국과 캐나다, 호주가 B조에서는 일본과 대만, 미국이 진출권을 따냈다.
날씨 영향으로 취소됐던 잔여경기는 9월 4일 치러졌다. 경기결과는 중국 6-10네덜란드, 호주 7-6 캐나다, 파나마3-5 미국, 남아공 8-16 스페인이었다.
한편, 슈퍼라운드는 9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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