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면청년회 회원들, 9월까지 매주 환경정비 활동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철마면청년회 회원들이 행복마을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9월 초까지 매주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철마면청년회는 지난 7월 13일 철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환경정비활동을 통한 행복한 마을 만들기 발대식'을 열었다.
또 2개조의 방역조를 구성해 연막형 방역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발대식 모습과 활동 모습.
Tag
#N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