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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배구팬들의 관심, 기장으로 '집중'남자 프로배구 4개팀, 21일 일요일부터 기장서 친선경기
김항룡 기자 | 승인2019.07.18 16:33 | 조회수 : 358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등 참여...경기관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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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배구팬들의 관심이 기장으로 쏠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등 남자프로배구 4개 팀이 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이른바 '2010 부산 썸머 매치'로 프로배구 연고팀이 없는 기장에서 남자 프로배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기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시배구협회와 부산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친선경기는 7월 21일 일요일부터 7월 23일 화요일까지 3일동안 기장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열린 삼성화재 VS 한국전력의 경기 모습. 남자 프로배구의 묘미를 기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출처=삼성화재 배구단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7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를 시작으로,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이날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유명 프로배구선수들을 가까에서 볼 수 있다.

이들 4팀은 22일과 23일에도 각각 경기를 펼치며, 매경기가 끝날 때마다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언론들은 이번 대회 기장 개최에 대한 후일담 얘기를 쏟아내고 있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석진욱 OK감독,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이 이번 대회 참여에 협조했는데 이들 4감독이 모두 삼성화재의 전성시대를 주도했던 선수들이라는 내용이다.

이들의 노력으로 성사된 기장 대회가 연고팀이 없는 기장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프로배구 시즌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친선대회로 각 팀의 준비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언론사들이 대회를 취재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회식 3시부터 열릴 예정이며 경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항룡 기자  j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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