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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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 열려
  • 장수수 기자
  • 송고시각 2019.07.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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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서 18일간 열릴 예정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7월 15일 열린 2019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막식 모습.

<정관타임스/장수수 기자>=2019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이 7월 15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선수들은 1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 초등(학교 야구부) 81개 팀과 리틀(아마추어 야구단) 129개 팀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전국의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으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 등이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야구 꿈나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선수단 모두 기장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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