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제2회 썸머 대선 페스티벌 개최...무료초대 신청 접수
<정관타임스/박현우 기자>=마마무, 폴킴, 헤이즈, 포엣 등 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하는 '썸머 대선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9일 사직운동장에서 열린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제2회 썸머 대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6월 26일부터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고객에게 ‘썸머 대선 페스티벌’ 티켓 증정한다.
‘썸머 대선 페스티벌’은 7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선주조 공식 모델 마마무를 비롯해 폴킴, 헤이즈, 포엣, 딥플로우, 넉살, 이로한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에 참가한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이번 ‘썸머 대선 페스티벌’은 지난해 개최했던 페스티벌에서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어 다시 한 번 열게 됐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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