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정확성 높아진다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장수수 대기자 | 승인2019.06.14 09:43 | 조회수 : 212

실거래 데이터 총괄 취합해 각 지자체에 API 방식으로 제공...

<정관타임스/장수수 대기자>=앞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보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정확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를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 

국토부에 따르면 그간 부동산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지자체 등과 함께 마련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와 시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하여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계약일’과 ‘부동산 거래 신고일’ 사이에는 최대 ‘60일’의 시차가 발생한다.

국토부의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모습.

또한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하여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계 국토부의 설명.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기로 했다"면서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함께 정부-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등에 대한 협조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개선된 정보는  6월 11일부터 적용되어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장수수 대기자  jangss117@hanmail.net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수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정관타임스소개24시간 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트위터페이스북밴드
(46050)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점현길 51 102호  |  제보 및 각종문의 : 070-4227-07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항룡
등록번호 : 부산 아 00235  |  등록일 2015년 5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545-06-00131  |  발행인 : 최수경  |  편집인 : 김항룡
Copyright © 2019 정관타임스Live.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