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지난 2014년 수마가 지나간 수효사에도 환한 꽃이 피었다. 무너진 옹벽은 다시 세워졌고 원장보살의 손길과 정성이 더해져 사람들이 쉬어가는 쉼터로, 부처님께 마음을 비는 기도처로 탈바꿈했다. 사진은 장안읍 반룡리에 위치한 수효사의 모습. 초여름을 다양한 꽃들이 수효사를 비추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지난 2014년 수마가 지나간 수효사에도 환한 꽃이 피었다. 무너진 옹벽은 다시 세워졌고 원장보살의 손길과 정성이 더해져 사람들이 쉬어가는 쉼터로, 부처님께 마음을 비는 기도처로 탈바꿈했다. 사진은 장안읍 반룡리에 위치한 수효사의 모습. 초여름을 다양한 꽃들이 수효사를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