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초등학교 출입문서 50m 흡연..."절대 앙~돼요"기장군, 초등학교 주변 금연구역 지정
김항룡 기자 | 승인2019.06.03 21:34 | 조회수 : 121

3개월 홍보 및 계도 후 과태료 부과 예정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초등학교 출입문 직선거리 50m 이내가 흡연으로부터의 절대보호구역 지정된다. 이곳에서 담배를 피다 적발됐을 시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6월 3일 기장군은 부산시 기장군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지역 내 초등학교 21개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내 초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은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절대보호구역으로 학교 출입문에서 직선거리 50미터까지다.
 
군에 따르면 그간 학교 주변에서도 상습적인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있어왔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학습 환경을 해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 3~4월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5%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했다.

군은 향후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일부터 해당구역에서 흡연 시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다.


김항룡 기자  jgtimes@naver.com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항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정관타임스소개24시간 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트위터페이스북밴드
(46050)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점현길 51 102호  |  제보 및 각종문의 : 070-4227-07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항룡
등록번호 : 부산 아 00235  |  등록일 2015년 5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545-06-00131  |  발행인 : 최수경  |  편집인 : 김항룡
Copyright © 2019 정관타임스Live.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