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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민화합의 장 준비하는 문재철 정관읍체육회장"한번 오시면 대부분 다시 찾아...이웃주민 만나고 스트레스 해소하는 장 되길"
김항룡 기자 | 승인2019.05.03 09:35 | 조회수 : 347
제24회 정관읍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부산농협 정관지점 뒤편에 위치한 정관읍체육회사무실은 대회 준비로 분주했다. 사진은 정관읍체육회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문재철 회장의 모습.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주민화합을 위한 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제24회 정관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정관읍체육회 사람들이 그들이다. 정관타임스는 문재철 정관읍체육회장을 만나 정관읍민체육대회의 의미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관읍민체육대회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지역단합과 화합에 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도시가 형성되며 주민수가 늘었다. 가까이 살지만 단절된 느낌이 없지 않다. 서로를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관읍체육회는 주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년 4000~5000명 정도의 주민들이 정관읍민체육대회를 찾는 것 같다. 각 마을 이장님과 입대의회장, 체육회 회원들이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한다. 정관읍체육회에서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나?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개인기량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종목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올해에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 민속경기 등으로 대회가 펼쳐질 예정인데, 남녀노소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각 마을 53개 텐트가 대회장 주변에 설치되는데 동호회별로도 참여할 수 있게 별도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즉 오셔서 어색하지 않게 여러모로 신경쓰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고.
"어린이날이기도 해서 팝콘을 준비했다. 2000여명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양이다."

-제1회 대회부터 참여했는데 보람 같은 게 있나?
"초대 체육부장으로 1회 대회를 준비했고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대회의 모습도 조금씩 변했지만 주민화합이라는 명제는 달라지지 않았다. 한번 오시면 대부분 다음에도 오시니 처음 발걸음이 중요하다. 대회에 오셔서 이웃주민들과도 만나시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좀 푸시고 그랬으면 좋겠다."  

대회 포스터 모습. 출처=정관읍체육회

김항룡 기자  j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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