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선·정관선 유치는 주민생존권 걸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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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선·정관선 유치는 주민생존권 걸린 사업”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9.05.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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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범군민유치위원회 운영위 회의 열려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범군민유치위원회(위원장 홍순미)는 5월 1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조속한 유치 촉구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홍순미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은 원전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원전 주변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사업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측면에서도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면서, “조속히 건설돼 기장군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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