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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제3회 정기총회 개최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등 성과 보고...고용유지 관한 의견 제시도
김임선 기자 | 승인2019.04.29 20:48 | 조회수 : 274
제3회 사단법인 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

<정관타임스/김임선 기자>=사단법인 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이사장 노응범, 이하 정관산단협의회)는 4월 26일 동부산관광호텔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관산단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건강검진협약체결 등 사업성과 보고가 있었으며, 산단내 기업들의 공동구매 활성화, 악취·비산먼지 대책 강구, 고압선로로 인한 피해책 강구 등의 협의도 진행됐다. 

김공섭 (주)삼원산업 대표와 김한천 (주)동남테크 대표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김종호 경신사 대표 와 박재열 (주)동해강업 대표는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윤정식 (주)퓨쳐테크 대표와 조만돈 해광테크 대표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노응범 사단법인 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및 주요 고용노동정책’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정부의 ‘일자리 함께하기’ 근로자 인건비 지원과 관련, 한 참석자는 “기업 입장에서 기존 고용자 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면서 "제조기업에 주던 세제혜택의 경우 고용자 수가 한명이라도 줄게되면 받을 수 없게 된다. 고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에도 세제해택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표창장 수상 모습.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현행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금은 근로시간단축으로 신규고용이 한명이라도 발생했을 경우에만 지급된다"면서 "경영 적자시 고용유지에 대한 지원금은 다른 지원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시간 단축에도 고용자 수를 유지하는 경우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해 보고 본부에도 건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임선 기자  iim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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