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할인과 홍보협조 등 협력키로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농업회사법인 아홉산숲(대표 문백섭)과 국립자연휴양림 남부지역팀(팀장 김갑일)은 3월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홍보에 협조하기로 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과 아홉산숲 등을 입장료 할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아홉산숲과 지난해 문을 국립달음산자영휴양림 등은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