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조된 국가어업지도선 공개행사도 열려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퇴직 어업감독공무원 초청행사가 동해어업관리단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김성희)은 3월 29일 어업감독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선배 어업감독공무원들을 초청해, 새내기 어업감독공무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관리단을 퇴직한 40여명의 선배 어업감독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또, 새로 대체건조된 75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6호(970톤, 2018년 6월 건조)에 대한 공개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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