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이 정관의 한 공장에서 열린 가운데, 근로자들이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기장소방서(서장 김우영)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정관읍 소재 동진섬유주식회사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응급처치교육 모습.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산업재해로 인해 사망한 근로자는 근로자 1만명당 1명꼴인 195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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