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임선기자>=베트남 하노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담 첫날인 2월 27일 저녁 기장역 대합실에서 군민들이 북미 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지켜보고 있다.
한 군민은 "모든게 잘됐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보였으며 또 다른 군민은 "해결되기 힘든 문제"라는 생각을, 60대 주민은 "우리나라와 경제협력만이라도 잘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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