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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원 의정활동비, 월24만 2378원 오른다기장군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김항룡 기자 | 승인2019.01.09 20:13 | 조회수 : 718
현행 월정수당표(좌측)과 개정 월정수당표(우측) /기장군의회

 

"구군평균, 미인상기간 감안 대비 당연" VS "대부분 초선...시작 첫해부터 월급인상 부적절"

의회, 조례안에 대한 의견 1월 14일까지 접수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기장군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이 2015년 제7대 179만 1000원에서 24만 2378원이 오른 월203만 3378원으로 인상된다.

1월 8일 기장군의회(의장 황운철)은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기장군의회 의원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월정수당 인상으로 군의원 한사람이 받는 '연봉'은 연2149만 원에서 연2440만 원으로 연간으로 볼때 한사람당 291만원이 오른다.

월정수당에 더해 의정자료수집·연구비 90만원과 보조활동비 20만원이 매월 지급되기 때문에 군의원 한명에게 주어지는 의정활동비는 월 313만 3378원 수준이 된다.
 
기장군의회 본회의 모습. /기장군의회
국내외 활동에 필요한 여비지급 기준도 인상된다. 예를 들어 철도이용시 새마을호 1등급 기준으로 여비를 지원했던 것이 KTX특실 또는 실비지급으로 바뀌었다.

선박, 항공, 자동차 운임 역시 정액에서 실비로 규정이 바뀌어, 의정활동에 따른 의원들에게는 부담은 줄게 됐지만 세금은 그만큼 많이 들게 됐다. 1일 4만 6000원 지급했던 숙박료도 앞으로는 실비로 지급돼 호텔 등의 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항공료, 일비, 숙박비 등 해외출장시 지급되는 여비규정도 바뀐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의장과 부의장의 경우 업무차 해외숙박시 미달러화로 166달러를 지급하도록 했지만 개정된 안에서는 223달러를 상한으로 두고 실비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월정수당 인상이 알려지면서 찬반논란도 일고 있다.

부산구군 중 의정활동비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한동안 인상이 안됐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대부분이 초선의원인데 활동 첫해부터 의정활동비를 인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기장군의회 관계자는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1월 14일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의장(참조 : 의회사무과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560)에게 제출하거나 전화(051-709-5032, FAX 051-709-5039)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항룡 기자  j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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