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 등 기장 해안지역, 일출 보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기장일보·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35분 새해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보며 한해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은 대변으로 향하는 차량과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인파, 해가 떠오르기 전후 연화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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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35분 새해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보며 한해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은 대변으로 향하는 차량과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인파, 해가 떠오르기 전후 연화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