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18 일광낭만가요제 배임수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피의자로 지목된 추진위원장과 기획사 대표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했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검사 이용정)은 12월 10일 이같이 통보했다.
앞서 경찰은 기획사 선정을 대가로 뒷돈을 건낸 혐의로 기획사 대표 B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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