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와 거장의 작품 등 500여점 관람 가능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18 블루아트페어가 8일 개막 11일까지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블루아트페어 운여위원회(위원장 박덕남)은 대한민국과 해외의 신진작가와 거장의 작품 50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는 2018 블루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관람 외에도 열린음악회에서 오페라 부문 최다출연한 남성4중창단인 베르소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만기 교수의 서각작품과 공예, 천연염색 의상, 밍크의상작품, 쥬얼리작품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블루아트페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010-6207-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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