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부울고속도로에서 5톤 화물차와 트레일러, 승용차 2대가 추돌,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장소방서는 10월 17일 오후 1시께 일광면 화전리 부울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접수 후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일반인이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탑승자에 대한 CPR 즉 심폐소생술 중이었다.
경찰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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