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철마한우불고기축제 셋째날 표정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철마한우불고기축제 3일째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대형 천막과 국밥코너는 북새통을 이뤘으며, 장전천 들녘에 마련된 주차장도 가득 찼다. 한때 인근도로는 지정체가 반복되기도 했다. 다음은 사진으로 본 축제 셋째날 표정.
한편,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10월 15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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