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마술사 등 전문직업인 8명 학생들에게 경험담 들려줘
<정관타임스/이명숙 기자>=웹툰작가와 파워블로거, 마술사, 특수분장전문가, 보드게임전문가, 아나운서 등 전문가들의 진로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진로체험이 정관 모전중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10월 5일 모전중학교(교장 이정수)는 1학년 학생 2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두드림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0월 4일 이뤄진 이날 진로체험은 기장군청이 후원하고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웹툰작가 등 전문직업인 8명은 이날 학교를 방문,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준비와 노력할 점, 현재의 상황, 미래의 비젼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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