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윤상직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풍요와 수확의 계절이 왔습니다.

최근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일환인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근로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마음은 매우 무겁지만 최저임금 제도개혁을 실현하여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또 보수정당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조언해주시는 대하여 보수를 개혁하고, 군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처럼의 긴 추석 연휴가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우리 군민에게 휴식과 삶의 재충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고향 잘 다녀오시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으로 마음마저 풍성해지는 추석, 보름달처럼 행복한 한가위가 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