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장군이장협의회 복싱대회, 링 아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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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장군이장협의회 복싱대회, 링 아래 풍경
  • 홍윤 기자
  • 송고시각 2018.09.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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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WBA 밴텀급 동양챔피언 등 경기 펼쳐져

<정관타임스/홍윤 기자>=지난 9월 7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기장군이장협의회 프로복싱대회'. 치열한 선수들의 경기 밖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관타임스가 지켜봤다.

대결 앞둔 선수의 뒷모습
빛나는 챔피언 벨트. WBA ASIA 밴텀급 챔피언에 수여되는 벨트다.
기장군민을 비롯해 많은 복싱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새로운 WBA ASIA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한 제스레이 선수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링 위의 꽃, 라운드 걸.
WBA ASIA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임진욱 선수가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승자에 시상하는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가드 올리란 말이야!! 정신차려!!" 경기지켜보는 스태프진.
내 꿈은 메이웨더. 경기장 걸어가는 선수. 좌측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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