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표장] 더불어민주당 김혜금, 비례대표 군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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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표장] 더불어민주당 김혜금, 비례대표 군의원 당선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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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금 비례대표 당선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14일 아침 5시 현재 개표율 89.9%인 비례대표 군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만 293표(60.95%)를 득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3만 8503표(36.83%)를 득표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군의원 의석도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군의원 후보 1순위는 김혜금 후보다.
최희 자유한국당 후보는 아쉽게 낙선했다. 
개표가 사실상 완료됨에 따라 향후 기장의 지방자치를 이끌어 갈 일꾼들의 윤각도 드러났다.
당선자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부산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당선자, 교육감은 김석준 당선자, 기장군수는 오규석 당선자, 시의원은 구경민, 김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군의원 성경미, 우성빈, 박우식, 황운철, 김혜금 이상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김종률, 김대군, 맹승자 이상 자유한국당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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