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표장] 우성빈·박우식·맹승자, 정관읍 군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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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표장] 우성빈·박우식·맹승자, 정관읍 군의원 당선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1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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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31.96%, 박우식 21.81%, 맹승자 14.95%...
왼쪽부터 우성빈, 박우식, 맹승자 당선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관심을 모았던 정관읍 군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2석, 자유한국당이 1석을 가져가는 것으로 끝이 났다.
개표결과 우성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 626표(31.96%)를 득표해 당선됐다.
같은 당 박우식 후보도 7251표(21.81%)를 득표해 당선됐다.
자유한국당 맹승자 후보는 4973표(14.96%)를 득표해 총 3장 중 한장의 당선권을 거머줬다.
이들 모두 초선 군의원이다.
박호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595표(10.81%)를 득표해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구본영 자유한국당 후보는 3550표(10.67%)를 득표했고, 문차호 무소속 후보는 2317표(6.97%)를 득표했다.
바른미래당 김하룡 후보는 930표(2.79%) 득표에 그쳤다.
군수와 시의원, 군의원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기장군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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