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집(대표 장정자, 서구 서대신동)과 풍미추어탕(대표 최경수, 남구 감만동) , 로뎀국수칼국수(대표 성수환, 사상구 주례동), 희망통닭(대표 유무렬, 동래구 낙민동)이 2021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서구에 소재한 별미집(아귀찜 2만 원)은 아귀, 쌀, 김치
부울경 | 김항룡 기자 | 2021-12-01 11:43